반응형
남파랑길(부산)
- 홈페이지 : https://www.durunubi.kr/main.do- 주소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197-4
남파랑길은 ‘남쪽(南)의 쪽빛(藍)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총 90개 코스로 이루어진 1,470km의 걷기여행길이다. 남파랑길을 걷다보면 남해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대도시의 화려함, 농산어촌마을의 소박함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1코스
- 해파랑길 시종점인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부터 부산 중구 부산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
- 신선이 노닐던 신선대 및 부산항의 역동적인 파노라마를 만끽할 수 있는 구간으로 세계에서 하나뿐인 UN기념공원 및 부산박물관, 영화 “친구”로 유명한 부산 일대의 명소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코스
-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우리나라 제1의 항구도시 부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구간
- 부산 갈맷길 3-1, 3-2코스가 중첩됨
2코스
- 부산역에서 시작하여 걷기 좋은 봉래산을 지나 흰여울문화마을로 이어지는 코스
- 영도구에 조성되어 있는 봉래산 둘레길 및 태종대 일원을 걷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숲길과 바닷길, 마을길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구간
- 6.25전쟁 때 피난민의 추억과 애환이 서린 부산 최초의 연육교인 영도대교를 포하하여 영도구 원도심 개발에 따라 핫 스페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깡깡이 예술마을, 흰여울 마을 등이 인접하고 있어 매력적인 걷기여행이 가능한 코스
- 부산의 갈맷길 3-3코스가 포함된 구간으로 초보자에게도 어렵지 않은 코스
3코스
- 부산의 가장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송도해상케이블카와 송도해수욕장, 암남공원, 감천항까지 이어지는 코스
- 부산의 유명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이자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만큼 바다와 자연을 어우르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
- 부산 갈맷길 4-1코스가 포함되어 있는 코스
4코스
- 몰운대, 다대포 해변공원, 아미산 전망대를 거쳐 사하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주요 자원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코스
- 기암괴석과 해송으로 우거진 숲, 수려한 모래해안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국가지질공원에 포함된 몰운대와 일몰 명소 아미산 전망대가 포함된 부산의 각광받는 관광명소
- 다대포항을 지나면서 어촌 골목 곳곳을 구경할 수 있으며 해송이 우거진 숲길이 있는 몰운대가 있어 걷기 좋은 최고의 코스
- 부산의 갈맷길 4-1, 4-2코스가 포함된 코스
5코스
- 낙동강 하굿둑과 을숙도를 지나 부산 강서구의 송정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낙동강 하구의 독특한 생태환경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
- 낙동강하구둑 전망대와 을숙도대교 전망대를 통해 낙동강 하구의 매력을 조망할 수 있으며, 녹산국가산업단지를 지나 부산싱항만의 위용을 확인하며 걸을 수 있는 구간
- 완만한 산책길로 경치가 아름다운 걷기 좋은 코스
- 갈맷길 5-1구간 중첩되는 구간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 부산시청 051-120
- 이용시간 : 00:00 ~ 24:00
- 입장료 : 무료
◎ 코스안내
- 내용 : 1코스 오륙도해맞이공원 - UN평화공원 - 수정산가족체육공원 - 부산역 2코스 부산역 - 영도해돋이전망대 - 중리바닷가 - 흰여울문화마을 - 영도대교입구 3코스 영도대교입구 - 송도해수욕장 - 암남공원 - 감천사거리 4코스 감천사거리 - 다대포항 - 다대포해수욕장 - 장림포구 - 신평동교차로 5코스 신평동교차로 - 을숙도 - 신호대교 - 신호공원 - 송정공원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2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부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해운대구] 부산요트투어 3355마린 (0) | 2022.11.01 |
---|---|
[부산 서구] 송도해안볼레길 (0) | 2022.10.30 |
[부산 수영구] 서프마린 (0) | 2022.09.22 |
강화 버팔로 캠팜 (0) | 2022.09.20 |
[부산 해운대구] 요트탈래 (0) | 2022.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