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스안내432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모실길 2코스] 보물섬 순교자 발자취 길 [증도 모실길 2코스] 보물섬 순교자 발자취 길 - 홈페이지 : http://tour.shinan.go.kr/home/tour/ -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2코스] 보물섬 순교자 발자취 길은 해저유물발굴기념비에서 짱뚱어다리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독살의 원형이 잘 남아있는 만들독살과 고깃배와 여객선이 다녔다는 검산항으로 가는 길에는 뛰어난 다도해의 절경을 볼 수 있는 해안도로가 정비되어 있다. .. 2023. 3. 28.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모실길 3코스] 천년의 숲길 [증도 모실길 3코스] 천년의 숲길 - 홈페이지 : http://tour.shinan.go.kr/home/tour/theme_tour/theme_tour_07/page.wscms -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3코스] 천년의 숲길은 짱둥어다리에서 갯벌전시관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우전해수욕장으로 가는 짱뚱어다리는 만조 때 건너면 마치 바다를 건너는 기분이 든다. 솔향기와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천년.. 2023. 3. 28.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모실길 4코스] 갯벌공원길 [증도 모실길 4코스] 갯벌공원길 - 홈페이지 : http://tour.shinan.go.kr/home/tour/theme_tour/theme_tour_07/page.wscms - 전화번호 : 061-240-8357 -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4코스] 갯벌공원길은 갯벌전시관에서 노두길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증도의 가장 큰 자랑인 ‘갯벌’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갯벌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대.. 2023. 3. 28.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 모실길 5코스] 천일염길 [증도 모실길 5코스] 천일염길 - 홈페이지 : http://tour.shinan.go.kr/home/tour/theme_tour/theme_tour_07/page.wscms -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면)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이다. '증도 모실길'은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거북이처럼 느긋하게 걸으며 증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해안선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이다. [증도 모실길 5코스] 천일염길은 노두길 입구부터 주차장까지 이르는 코스이다. 단일염전 규모로 전국 최대의 태평염전 부근 11만㎡ 넓이의 염생습지에 만들어진 탐방로를 따라가면 자연 갯벌에 자생하고 있는 갖가지.. 2023. 3. 28.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 바래길] 다랭이지겟길 [남해 바래길] 다랭이지겟길 - 홈페이지 : 남해바래길 https://www.namhae.go.kr/tour/tourroad.web - 전화번호 : 055-863-8778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평산리 (남면)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끊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 간 딸래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 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 2023. 3. 28.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 바래길] 말발굽길 [남해 바래길] 말발굽길 - 홈페이지 : 남해바래길 https://www.namhae.go.kr/tour/tourroad.web - 전화번호 : 055-863-8778 -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죽방로 (삼동면)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끊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 간 딸래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 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 2023. 3. 28.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72 다음 반응형